개혁신당 이준석, 인재영입위원장 겸임...출마자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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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총선 인재 영입을 위한 당 인재영입위원장을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이 대표가 총선에 출마할 인물을 직접 물색할 예정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들이 합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위원장에는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딸이자 김성동 전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의 동생인 김숙향 전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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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총선 인재 영입을 위한 당 인재영입위원장을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이 대표가 총선에 출마할 인물을 직접 물색할 예정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들이 합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위원장에는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딸이자 김성동 전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의 동생인 김숙향 전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이외에 문병호 전 의원은 국민통합위원장을 맡고, 이 대표를 보좌할 비서실장에는 조영환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사무총장이, 정무특보단장에는 김두수 시대정신연구소 대표가 각각 선임됐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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