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을, 설캉스족 위한 무료 힐링 명상·전통놀이 이벤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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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서종원)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무료 힐링 명상'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이벤트 마련했다고 23일에 밝혔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선마을 비채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는 떡, 유과, 약과 등 설 명절 특선 간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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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형 새해 소원빌기 숲 명상, 갑진 마음챙김 등 무료 명상 프로그램 진행
비채 레스토랑 방문객, 떡-유과-약과 등 명절 특선 간식 무료 제공
2월 9일 금요일부터 12일 월요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진정한 휴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제공한다. 무료 힐링 명상과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명절 분위기를 더할 전통놀이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이오난사 테라리움, 칡공 볼링놀이, 하바플라리움 만들기, 산아초차 만들기 등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진행한다. 이 중 '하바플라리움 만들기'와 '이오난사 테라리움'의 체험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이외에도 터치 힐링, 쉼 요가, 이완와식 명상, 아로마 힐링, 싱잉볼 파동명상, 디톡스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해 투숙객들이 자연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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