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모가농협 콩 작목반 농가, 농식품부장관 표창 수상
최상구 기자 2024. 1. 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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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농민은 한국콩생산자연합회(회장 조영제)로부터 콩 재배에 최신 농업기술을 도입하고 창의적인 경영 전략으로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순철은 조합장은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두 사람이 농업에 대한 넘치는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활기 넘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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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 모가농협(조합장 황순철·사진 오른쪽서 네번째)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은 콩 작목반원 황효동씨(〃 세번째)와 강원 철원군 농업회사법인 두두대표 박창대씨(사진 왼쪽서 네번째)를 초청해 본점 회의실에서 전달식을 열었다(사진).
두 농민은 한국콩생산자연합회(회장 조영제)로부터 콩 재배에 최신 농업기술을 도입하고 창의적인 경영 전략으로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순철은 조합장은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두 사람이 농업에 대한 넘치는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활기 넘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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