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얼어붙은 계량기
서대연 2024. 1. 23. 17:02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들을 정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20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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