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피오 ‘전참시’ 동반출격, 블락비 재회 “2월 중 방송”[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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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 피오가 '전참시'에 출격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1월 23일 뉴스엔에 "지코 편에 피오도 함께 출연한다. 촬영분은 2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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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 피오가 '전참시'에 출격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1월 23일 뉴스엔에 "지코 편에 피오도 함께 출연한다. 촬영분은 2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지코는 최근 KOZ엔터테인먼트 신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했고 피오(표지훈)는 전역 후 배우로 활동 중인 가운데 이들의 일상을 오랜만에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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