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매트리스·책장 등 3%인상…침대·소파 일부는 인하
김민석 기자 2024. 1. 23. 16:47
14개 품목 평균 3% 올리고 7개 품목 평균 5% 내려
"피혁·마감재 등 원자잿값 하락 소비자 가격에 반영"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하이엔드 리빙관'(현대백화점 제공)
"피혁·마감재 등 원자잿값 하락 소비자 가격에 반영"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현대리바트(079430)가 매트리스와 책장 등 14개 품목 가격을 평균 3% 올리고 소파·식탁, 침대 등 7개 품목 가격을 평균 5% 인하한다.
23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24일부터 다음달 첫째주까지 가정용 가구 21개 품목 가격을 순차적으로 조정한다.
서재가구 '바우' 가격은 77만3000원에서 79만6000원으로 3% 오른다. 거실장 노빌레는 59만9000원에서 62만3000원으로 4% 상향 조정한다.
반면 파니노 소파는 기존 215만원에서 199만원으로 7.4% 인하한다. 블랑쉬 R 침대 가격도 113만3000원에서 109만원으로 3.8% 내린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주요 원자재와 인건비와 수도광열비 등 생산원가 변동을 반영했다"며 "피혁·마감재 등 원자재 가격 하락 부분에 대해서는 소비자 가격에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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