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 펜싱 선수권 플뢰레 단체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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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2024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 펜싱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남자 플뢰레 단체전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를 겸해 개최됐다.
광주시청은 펜싱팀은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 허준 김동수 김성준 김경무 선수가 출전해 결승에서 화성시청을 상대로 승리하며 올해 첫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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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2024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 펜싱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남자 플뢰레 단체전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를 겸해 개최됐다.
광주시청은 펜싱팀은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 허준 김동수 김성준 김경무 선수가 출전해 결승에서 화성시청을 상대로 승리하며 올해 첫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김동수 선수가 화성시청 이광현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방세환 시장은 “올해 첫 출전대회에서 펜싱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위상 제고를 위해 많은 활약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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