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내일 아침까지 오락가락 눈..'강추위' 계속

최병천 2024. 1. 23.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과 세종은 오늘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 기온이 영하 5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종일 눈발이 오락가락 했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곳에 따라 눈이 이어지겠고 낮부터 차차 날이 개면서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다만 내일도 한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매서운 한파가 계속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2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영하 3도 충주 영하 4도 세종 영하 2도 등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과 세종은 오늘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 기온이 영하 5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종일 눈발이 오락가락 했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곳에 따라 눈이 이어지겠고 낮부터 차차 날이 개면서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다만 내일도 한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매서운 한파가 계속 되겠습니다.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2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영하 3도 충주 영하 4도 세종 영하 2도 등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