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결혼 7년 만에 엄마 됐다

이재훈 기자 2024. 1. 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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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41)가 지난 21일 딸을 출산했다.

윤진서는 결혼 7년 만에 엄마가 됐다.

그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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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윤진서(41)가 지난 21일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윤진서는 결혼 7년 만에 엄마가 됐다. 그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작년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영화 '올드보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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