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뇌연구원, 환경 유해인자 흡입 뇌질환 국제 심포지엄

정찬욱 2024. 1.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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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KIT)와 한국뇌연구원(KBRI)은 23일 '환경 유해인자 흡입으로 인한 뇌 독성 손상 및 조절 기술 연구 현황과 전망' 주제의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에서는 미세 먼지와 같은 유해인자가 인간의 뇌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뇌인지 기능 저하를 조절하기 위한 연구들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 발표가 이뤄졌다.

안전성평가연구소와 한국뇌연구원은 심포지엄에 앞서 환경 유해인자에 의한 뇌 독성 손상 및 뇌신경질환 연구 업무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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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유해인자에 의한 뇌 독성 손상 및 뇌신경질환 연구 업무협약 [안전성평가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안전성평가연구소(KIT)와 한국뇌연구원(KBRI)은 23일 '환경 유해인자 흡입으로 인한 뇌 독성 손상 및 조절 기술 연구 현황과 전망' 주제의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에서는 미세 먼지와 같은 유해인자가 인간의 뇌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뇌인지 기능 저하를 조절하기 위한 연구들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 발표가 이뤄졌다.

안전성평가연구소와 한국뇌연구원은 심포지엄에 앞서 환경 유해인자에 의한 뇌 독성 손상 및 뇌신경질환 연구 업무협약을 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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