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입주예술인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특례시가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합성동 지하상가 내 창작공간에 입주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지난 해에 이어, 합성동 지하상가의 유휴상가 5곳에 5개팀의 청년예술인을 선정해 작업공간 제공과 전시, 시민교육프로그램 운영 강사료 등을 지원한다.
상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입주예술인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특례시가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합성동 지하상가 내 창작공간에 입주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지난 해에 이어, 합성동 지하상가의 유휴상가 5곳에 5개팀의 청년예술인을 선정해 작업공간 제공과 전시, 시민교육프로그램 운영 강사료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경남 내 타 레지던시 입주 예정이 없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의 시각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다. 1명 또는 팀(2명~4명 이하)으로 지원 가능하며, 구성원 중 1명 이상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창원이여야 한다.
접수는 1월 19일부터 2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입주예술인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예술활동을 펼치고자 하는 실험적인 청년예술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며, 가까워진 창작공간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돈 700원만"…계좌번호 올리는 '온라인 거지' 뭇매
- 한전 말단 직원도 '임금반납'…"거절땐 인사 불이익" 울상
- "빨간 조끼 1946명이 다닥다닥, 뭐하는 거지?"…동시 팽이치기 기록 경신
- '삼계천사' 대체 누굴까…이번엔 4억 기부, 4년간 16억 누적
- 장관 경호요원 딸이 총맞아 숨지는 나라…"안전망이 재앙 수준"
- '尹정부 저격' 이언주, 내일 민주당 복당…이재명 권유
- '압류금지' 국세 체납자 급여 月185만→250만원으로
- '부자감세' 빠르게…'간이과세자 확대'는 뜸들이기?
- '마약 투약' 유아인, 프로포폴 투약 인정 "시술과 동반해 처방"
- 류희림 방심위원장 '거짓말' 논란, 방심위 노조 '류 위원장 동생 관련 보고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