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영정사진 든 레티화씨
이성민 2024. 1. 23. 15:56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지난해 7월 청주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갱폼 해체 작업을 벌이다 추락사한 베트남인 하청 근로자의 아내 레티화씨가 23일 오후 청주시 오송읍의 사고 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남편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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