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사자' 속 강세…에코프로 2형제 또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26포인트(0.58%) 오른 2478.61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8.01포인트(0.36%) 오른 3만8001.8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보다 10.62포인트(0.22%) 증가한 4850.43으로 장을 마감해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26포인트(0.58%) 오른 2478.6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84억원, 2049억원어치 사들였고, 개인 혼자 3584억원어치 팔아치우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0.13%), LG에너지솔루션(0.4%), 삼성바이오로직스(0.76%), 현대차(2.61%) 등 대체로 빨간불을 켰다. 반면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던 SK하이닉스(-1.26%)는 1% 넘게 내렸다. 셀트리온(-1.09%)도 1% 이상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0.05% 상승한 840.11를 가리켰다. 지수는 장중 변동성을 키웠지만, 개인 '사자'에 힘입어 소폭 올랐다. 개인 혼자 627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2억원, 6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은 혼조세를 그렸다. HLB는 7%가량 올랐다. 진양곤 HLB그룹 회장의 HLB테라퓨틱스 주식 매입 소식에 그룹주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HPSP(6.47%)는 호실적 전망에 6% 넘게 급등해 셀트리온제약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5위로 올라섰다.
반면 전일 급락한 에코프로비엠(-3.43%), 에코프로(-1.36%)는 이날도 부진했다. 에코프로는 8거래일, 에코프로비엠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지속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5원 내린 1333.4원에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TSMC 실적 호조 이후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수요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8.01포인트(0.36%) 오른 3만8001.81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종가 기준 3만8000포인트를 찍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보다 10.62포인트(0.22%) 증가한 4850.43으로 장을 마감해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9.32포인트(0.32%) 뛴 1만5360.29로 거래를 마쳤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MS)에 뺏긴 시가총액 1위에 다시 올라섰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억 내려도 안 나가, 무서워서 사겠냐"…공인중개사 '비명'
- "박진영보다 통 큰 사나이"…양현석 200억 줍줍에 '환호'
- '에너지 음료' 매일 마셨더니…깜짝 놀랄 연구 결과 나왔다
- "한 달에 3일만 집에 가요"…차박 싫은 직원들 몰리는 회사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발암물질을 돈 주고 샀네"…'샤넬·디올·루이비통' 짝퉁 딱 걸렸다
- "홍삼 모델 됐어요"…한복 입은 조민 '깜짝 근황'
- "미지의 싸움"이라며…한국인 배우 기용한 日 방송의 '노림수'
- 승리 "지드래곤 데려오겠다"…해외 행사서 빅뱅 언급 '논란'
- "참혹하다" 원작자도 한탄…산으로 가는 '고려거란전쟁'
- 유아인 "오랜기간 우울증 앓아 수면마취제 의존…의사가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