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024 현장] 김진태 지사, 횡성서 프리스타일-스키 크로스 경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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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서 열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23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고 있는 횡성군 둔내면 웰리힐리파크 운영센터를 찾아 경기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프리스타일-스키 크로스 경기를 관람했다.
김 지사는 또 이날 김명기 횡성군수와 함께 바이애슬론 체험을 하는 등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관람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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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서 열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23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고 있는 횡성군 둔내면 웰리힐리파크 운영센터를 찾아 경기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프리스타일-스키 크로스 경기를 관람했다.
프리스타일-스키 크로스 경기는 4~5명이 동시에 출발해 변화가 많은 코스를 활주하며 속도를 겨뤄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 대회에는 남자 81명, 여자 70명 등 151명이 출전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유호준·이정민 선수가 참가했다.
김 지사는 또 이날 김명기 횡성군수와 함께 바이애슬론 체험을 하는 등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관람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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