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024 현장] 김진태 지사, 횡성서 프리스타일-스키 크로스 경기 관람

박현철 2024. 1. 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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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서 열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23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고 있는 횡성군 둔내면 웰리힐리파크 운영센터를 찾아 경기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프리스타일-스키 크로스 경기를 관람했다.

김 지사는 또 이날 김명기 횡성군수와 함께 바이애슬론 체험을 하는 등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관람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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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지사와 김명기 횡성군수는 23일 웰리힐리파크에서 바이애슬론 체험을 했다.

횡성에서 열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23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고 있는 횡성군 둔내면 웰리힐리파크 운영센터를 찾아 경기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프리스타일-스키 크로스 경기를 관람했다.

프리스타일-스키 크로스 경기는 4~5명이 동시에 출발해 변화가 많은 코스를 활주하며 속도를 겨뤄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3일 횡성군 둔내면 웰리힐리파크를 찾아 프리스타일-스키 크로스 경기를 관람한 뒤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이 대회에는 남자 81명, 여자 70명 등 151명이 출전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유호준·이정민 선수가 참가했다.

김 지사는 또 이날 김명기 횡성군수와 함께 바이애슬론 체험을 하는 등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관람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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