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태블릿 활용 어떻게?' 광주교육청·시의회 24일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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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학기부터 광주 전체 중·고등학교에 학생 개인 스마트기기가 보급된 가운데 교육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4일 광주시의회에서 스마트기기 활용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이귀순 광주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광주미래교육의 방향 △스마트기기 활용방안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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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2023년 2학기부터 광주 전체 중·고등학교에 학생 개인 스마트기기가 보급된 가운데 교육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4일 광주시의회에서 스마트기기 활용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김아진 시교육청 장학관이 'AI 광주 미래교육'을 주제로 1차 주제 발표를 하고 김병일 광주교육연구소 이사장이 '광주시교육청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사업' 관련 발제를 한다.
이귀순 광주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광주미래교육의 방향 △스마트기기 활용방안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를 갖는다.
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를 정책 반영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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