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82호 아너 회원 탄생…박봉규 네오리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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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8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탄생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박봉규 네오리츠㈜ 회장이 1억원 약정기부를 약속하며 충북 82호 아너 회원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회장은 "세상에 진 빚을 나눔으로 조금씩 갚기 위해 아너 회원에 가입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으로, 충북에서는 모두 82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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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8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탄생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박봉규 네오리츠㈜ 회장이 1억원 약정기부를 약속하며 충북 82호 아너 회원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회장은 평소 라이온스클럽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세상에 진 빚을 나눔으로 조금씩 갚기 위해 아너 회원에 가입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으로, 충북에서는 모두 82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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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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