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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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재단을 이끌어갈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3일 재단 임원추천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경영을 책임지게 될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회 연임 가능하다.
조규일 이사장(진주시장)은 "전문성과 식견으로 문화관광재단을 이끌어 나갈 역량 있는 대표이사를 추천해 주기 바라며 공정한 추천위원회의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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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 7명으로 임원추천위원회 구
경남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재단을 이끌어갈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3일 재단 임원추천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재단은 공정하고 투명한 임원 공모를 위해 진주시와 시의회, 재단 이사회에서 추천한 외부 전문가 7명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경영을 책임지게 될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회 연임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이다.
조규일 이사장(진주시장)은 "전문성과 식견으로 문화관광재단을 이끌어 나갈 역량 있는 대표이사를 추천해 주기 바라며 공정한 추천위원회의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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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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