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실무형 전문가 양성 위한 2024 사관·공채 입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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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사관 및 공채 입교식을 개최하고 선서식을 가졌다.
2024년 상반기 다비치 사관 36명, 공채 49명은 각각 10~15주간 다비치의 전략 정책과 마케팅, 고객 응대 시뮬레이션과 같은 현장 실습 등 업무 처리 실무 과정을 배우게 되며 교육 수료 후 안경사로서 전국의 각 가맹점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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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사관 및 공채 입교식을 개최하고 선서식을 가졌다.
2024년 상반기 다비치 사관 36명, 공채 49명은 각각 10~15주간 다비치의 전략 정책과 마케팅, 고객 응대 시뮬레이션과 같은 현장 실습 등 업무 처리 실무 과정을 배우게 되며 교육 수료 후 안경사로서 전국의 각 가맹점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사관, 공채는 다비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서 17년 간 우수 인재 발굴을 지속해 현재까지 양성한 졸업생은 사관 1,012명, 공채 612명이며, 사관, 공채생도는 매장의 중간 관리자로서 '다비치다움'을 교육받아 전략 정책을 수행하고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매장의 변화와 혁신을 전도하는 인재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입교식 축사에서 “사관 및 공채생은 고객에게 다비치다움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2024 Fresh DAVICH'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실행하는 인재다”라며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능력을 겸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관·공채생은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어 설레고 기쁘다”면서 “약 15주간의 커리큘럼을 통해 다양한 업무를 배워 가맹점에 배정된 후 고객에게 건강한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입교식은 선서식과 교육 목표 및 일정 소개 외에도 사관 공채 선배들의 축사와 비전 소개로 진행되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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