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 제주 먼나무 가로수길 정취

김호천 2024. 1. 23. 14: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3일 제주에 대설특보가 발효돼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시민들이 붉은색 열매가 달린 제주시 도남동 한 도로의 먼나무 가로수길을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다. 2024.1.23

kh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