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대선배' 나탈리 포트만 옆에서도 빛나는 미모...압도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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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29)와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42)이 한 자리에 함께하며 미모를 빛내고 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이스라엘 출신 미국 톱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다정히 포즈를 짓고 있다.
이날 한소희는 디올 2024 SS 오트쿠튀르쇼장에 참석해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포토콜의 요청에 따라 나란히 서 포즈를 지었다.
사진을 찍는 도중 한소희는 나탈리 포트만에게 귓속말하며 친밀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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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한소희(29)와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42)이 한 자리에 함께하며 미모를 빛내고 있다.
22일, 한소희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Dreams come true"(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멘트와 함께 모두의 눈길을 끌만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이스라엘 출신 미국 톱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다정히 포즈를 짓고 있다.
이날 한소희는 디올 2024 SS 오트쿠튀르쇼장에 참석해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포토콜의 요청에 따라 나란히 서 포즈를 지었다. 사진을 찍는 도중 한소희는 나탈리 포트만에게 귓속말하며 친밀감을 과시했다. 나탈리 포트만 또한 한소희의 말에 "정말이냐"라며 놀란 뒤 편안한 표정으로 포즈를 지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한소희는 명품 D사의 시스루 블랙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늘씬하면서도 건강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대선배이자 할리우드 톱배우인 나탈리 포트만 옆에서 여유 있는 표정을 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함께해 현장의 글로벌 언론사들의 카메라를 압도했다는 후문.
한소희와 나탈리 포트만이 한자리에 있는 것을 본 팬들은 "완벽한 조합이다", "둘 다 너무 예쁘다", "두 명 다 팬인데 한 프레임에 있다니! 너무 행복하다","정말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환호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리즈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일제강점기 일본의 731부대가 자행한 생체실험 만행을 모티프로 삼으며 크게 주목받았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 톱 한류스타로 꼽히는 박서준과 한소희가 함께하면서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한소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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