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벌X형사’, 성역 없는 수사극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1. 23. 14:30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안보현, 박지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와 김재홍 PD 등이 참석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문희, 임영웅 콘서트 눈물바다 만든 ‘호박 고구마’ - 스타투데이
- [포토] 안보현, ‘재벌X형사’로 입장 - 스타투데이
- ‘내남결’ 박민영, 송하윤 머리채 잡았다 - 스타투데이
- 강기영 “‘끝내주는 해결사’로 첫 남주, 책임감 크다”(화보) - 스타투데이
- 이설 화보, 청아한 비주얼 - 스타투데이
- 손종학, 할리우드 진출…美영화 ‘24-아우어 소나타’ 출연 - 스타투데이
- 추자현 축의금도 기부...대한사회복지회 감사패 수여 - 스타투데이
- 윤진서 엄마 됐다...결혼 7년 만에 득녀 - 스타투데이
- 유아인, 마약 혐의 일부 인정 “프로포폴? 의사 전문적 판단하에” - 스타투데이
- 분노의 질주 ‘스모킹 건’…“모방범죄는 기우, 범죄예방이 목표”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