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반신욕 하면서 책 보는 子에 흐뭇 "폼 어떤데"

조윤선 2024. 1. 23.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가 세 식구의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23일 홍현희는 "반신욕 하면서 책보는 듄바미 폼 어떤데. 듄바미 많이 걷고 뛰고 정말 많이 컸다"라며 훌쩍 큰 아들을 보며 흐뭇해했다.

홍현희 아들 준범이는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기면서 독서를 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현희가 세 식구의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23일 홍현희는 "반신욕 하면서 책보는 듄바미 폼 어떤데. 듄바미 많이 걷고 뛰고 정말 많이 컸다"라며 훌쩍 큰 아들을 보며 흐뭇해했다.

홍현희 아들 준범이는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기면서 독서를 하고 있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독서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홍현희는 "그래도 아빠만 보면 안~~~~~아~~~~~"라며 제이쓴의 품에 폭 안긴 준범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빠의 품에 안겨서 눈맞춤을 하는 준범이와 그런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제이쓴까지 부자의 투샷이 사랑스럽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