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성숙해진 눈빛 전유림 새 프로필 공개
황소영 기자 2024. 1. 23. 14:09
배우 전유림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마이네스트컴퍼니가 23일 전유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여 대중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이번 새 프로필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콘셉트를 맞춤옷과 같이 소화한 전유림의 매력들을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유림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진, 블랙 슈트와 터틀넥을 세련되게 매치해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절제된 분위기를 가감없이 선보였다.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기도 하고 내추럴 업스타일로 연출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해 강렬하면서도 한층 더 깊어진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순백과 흑백을 오가며 모던하면서도 도도한 무드를 발산, 분위기 여신에 등극했다.
전유림은 2017년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이후 '라디오 로맨스',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 '내가 가장 예뻤을 때'와 영화 '어느날', '주관식 문제'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고유의 매력을 캐릭터에 입혀 안정적인 연기로 그려냈다.
새 프로필을 공개함과 동시에 새로운 소속사 마이네스트컴퍼니와 제2의 도약을 알리고 있는 전유림에 관심이 쏠린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마이네스트컴퍼니
소속사 마이네스트컴퍼니가 23일 전유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여 대중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이번 새 프로필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콘셉트를 맞춤옷과 같이 소화한 전유림의 매력들을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유림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진, 블랙 슈트와 터틀넥을 세련되게 매치해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절제된 분위기를 가감없이 선보였다.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기도 하고 내추럴 업스타일로 연출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해 강렬하면서도 한층 더 깊어진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순백과 흑백을 오가며 모던하면서도 도도한 무드를 발산, 분위기 여신에 등극했다.
전유림은 2017년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이후 '라디오 로맨스',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 '내가 가장 예뻤을 때'와 영화 '어느날', '주관식 문제'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고유의 매력을 캐릭터에 입혀 안정적인 연기로 그려냈다.
새 프로필을 공개함과 동시에 새로운 소속사 마이네스트컴퍼니와 제2의 도약을 알리고 있는 전유림에 관심이 쏠린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마이네스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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