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조성현 기자 2024. 1. 23. 13: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천=뉴시스] 사진 = 제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23일 오전 8시23분께 충북 제천시 송학면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 1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