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리움 매치’ 한국 포한 글로벌 앱 마켓 출시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4. 1. 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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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매치'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앱마켓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비스리움 매치'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8개 언어의 원빌드 서비스로 운영되는 퍼즐 기반의 꾸미기, 힐링 모바일게임이다.

이 같은 특징에 맞춰 위메이드플레이는 원작사 위메이드커넥트와의 협업 속에 '어비스리움 매치'의 출시 버전부터 500개 이상의 퍼즐 스테이지와 원작을 떠올릴 바다, 캐릭터, 퍼즐 블록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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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리움 매치 ‘어비스리움 매치’가 23일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앱 마켓에 출시한다. 이미지는 ‘어비스리움 매치’ 스크린샷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매치’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앱마켓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비스리움 매치’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8개 언어의 원빌드 서비스로 운영되는 퍼즐 기반의 꾸미기, 힐링 모바일게임이다.

장르 결합 게임인 ‘어비스리움 매치’는 글로벌 시장에서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원작 게임 ‘어비스리움’ IP를 활용한 인지도와 위메이드플레이의 퍼즐 노하우로 선보이는 대중성도 주목할 요소로 꼽힌다.

이 같은 특징에 맞춰 위메이드플레이는 원작사 위메이드커넥트와의 협업 속에 ‘어비스리움 매치’의 출시 버전부터 500개 이상의 퍼즐 스테이지와 원작을 떠올릴 바다, 캐릭터, 퍼즐 블록 등을 준비했다.

여기에 퍼즐과 함께 꾸미기, 힐링이라는 기본 콘셉트에 더해진 소셜 콘텐츠와 미니 게임들도 ‘어비스리움 매치’만의 강점으로 관심을 모은다.

원빌드 서비스를 배경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하트를 주고받는 ‘팀 시스템’, 순위 경쟁 등의 소셜 요소는 다양한 콘텐츠의 재미를 더할 요소다.

여기에 위메이드플레이의 창의적인 기획, 디자인이 돋보이는 직소 퍼즐, 서핑 등의 미니 게임 역시 이색 재미를 전할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출시를 기념해 3월 말까지 한정판 캐릭터 ‘아기 펭귄’과 ‘뚱냥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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