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현장점검 나서

이시내 기자 2024. 1. 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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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은 1월31일까지 '2024년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가공공장 등을 대상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소비기한 경과여부 ▲식품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박종탁 본부장은 "지역내 제조·판매장에 대해 철저히 지도하고 식품안전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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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본부(본부장 박종탁)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사진). 

전남농협은 1월31일까지 ‘2024년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가공공장 등을 대상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소비기한 경과여부 ▲식품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박종탁 본부장은 “지역내 제조·판매장에 대해 철저히 지도하고 식품안전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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