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계란' 출범

김태형 2024. 1. 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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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화(오른쪽 두번째부터)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국장,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농협계란 신규 브랜드 출범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농심계란 안심플러스는 물세척, 선별, 저온저장 및 냉장유통으로 식용란 위생·안전 강화를 도모하여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고 EPC(계란유통센터)를 통한 계란유통 활성화로 유통과정 중의 불공정 거래를 최소화하는 등 농협계란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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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연화(오른쪽 두번째부터)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국장,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농협계란 신규 브랜드 출범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농협은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위생과 품질이 보증된 고품질 계란 브랜드를 육성해 대한민국 계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기 위해 ‘농협계란 안심 플러스’ 출시했다.

농심계란 안심플러스는 물세척, 선별, 저온저장 및 냉장유통으로 식용란 위생·안전 강화를 도모하여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고 EPC(계란유통센터)를 통한 계란유통 활성화로 유통과정 중의 불공정 거래를 최소화하는 등 농협계란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협계란 품질 및 위생관리 점검기준 리뉴얼을 통해 효율적인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제품 라인업을 등급란, 일반란, 프리미엄란으로 다양화하여 안전·위생란에서 동물복지·자연방사란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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