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 후티 반군 미사일 기지 추가 공습

미국과 영국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세력인 후티의 군사시설을 추가 공습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현지 시각 22일 미군과 영국군이 호주, 바레인 등의 지원을 받아 예멘 안 표적 8곳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홍해를 지나는 상선과 군함을 후티 반군이 계속 공격하고 있어 비례적인 추가 공격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지난해 11월부터 팔레스타인 지원을 명분으로 홍해를 지나는 상선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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