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장타율을 높이고 싶다'
이현지 기자 2024. 1. 23. 11:51
(MHN스포츠 인천공항, 이현지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9)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출국 했다.
이날 김하성이 출국 전 인터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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