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열애설’ LVMH 회장 아들, 이사회 합류…후계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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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된 프랑스 '명품제국'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사진 가운데)가 LVMH 이사회에 합류하게 됐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은 셋째 아들인 알렉상드 아르노와 함께 프레데릭을 이사회 구성원으로 추가 지명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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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아들 프레데릭, 이사회 구성원 지명
“다섯 자녀 후계 구도 더 치열해질 것”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은 셋째 아들인 알렉상드 아르노와 함께 프레데릭을 이사회 구성원으로 추가 지명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총 5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에 두 아들이 합류할 경우 LVMH 주식의 48% 이상과 의결권의 64%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아르노 가문의 지배력은 더 공고해질 것이라고 FT는 전망했다.
LVMH는 25일 연간 결과 보고에서 이사회 구성원 추천을 받고, 4월 연례회의에서 주주 투표를 통해 이사회 구성원 등록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프레데릭은 이달 초 태그호이어, 위블로, 제니스 등 브랜드를 총괄하는 LVMH 시계 부문 총괄 대표로 승진했다. 알렉산더는 미국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에서 지난 3년간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총괄했다.
장녀인 델핀은 지난해 루이뷔통에 이어 그룹에서 두 번째로 큰 브래드인 크리스챤 디올의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 그녀는 현재 아르노의 자녀 중 유일하게 LVMH 집행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장남 앙투 아르노는 가족 지주회사에서 LVMH의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막내 장은 루이비통에서 시계 부문 개발을 맡고 있다.
프레데릭은 FT와의 인터뷰에서 “승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주제가 아니다”라며 “적절한 시기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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