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제니퍼 로페즈, 파격 하의 실종 스타킹 패션…압도적 포스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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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가수 제니퍼 로페즈(54)가 레깅스 패션으로 탄탄한 옆라인을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의 쇼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깃털 같은 흰색 재킷에 하의를 입지 않고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02년 약혼했다가 파혼한 벤 에플렉과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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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톱가수 제니퍼 로페즈(54)가 레깅스 패션으로 탄탄한 옆라인을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의 쇼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깃털 같은 흰색 재킷에 하의를 입지 않고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까지 소화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02년 약혼했다가 파혼한 벤 에플렉과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그는 오는 2월 아홉 번째 앨범 '디스 이즈 미 나우'(This Is Me Now) 발표를 앞두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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