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회관 국방부 · 합참 근무 간부 숙소로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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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육군회관을 리모델링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하는 간부의 숙소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국방부와 합참에 근무하는 장교와 부사관의 숙소인 국방레스텔은 전체 291실 중 98실이 2인 1실이고, 중령 이하 간부가 24㎡ 면적의 2인 1실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국방부는 육군회관을 간부 숙소로 리모델링해 약 100실을 추가 확보하면 모든 간부가 1인 1실 숙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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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육군회관을 리모델링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하는 간부의 숙소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국방부와 합참에 근무하는 장교와 부사관의 숙소인 국방레스텔은 전체 291실 중 98실이 2인 1실이고, 중령 이하 간부가 24㎡ 면적의 2인 1실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국방부는 육군회관을 간부 숙소로 리모델링해 약 100실을 추가 확보하면 모든 간부가 1인 1실 숙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육군회관 리모델링 공사는 올해 11월 시작해 내년 말 끝날 예정입니다.
(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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