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회관 국방부 · 합참 근무 간부 숙소로 리모델링

최재영 기자 2024. 1. 23.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육군회관을 리모델링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하는 간부의 숙소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국방부와 합참에 근무하는 장교와 부사관의 숙소인 국방레스텔은 전체 291실 중 98실이 2인 1실이고, 중령 이하 간부가 24㎡ 면적의 2인 1실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국방부는 육군회관을 간부 숙소로 리모델링해 약 100실을 추가 확보하면 모든 간부가 1인 1실 숙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육군회관을 리모델링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하는 간부의 숙소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국방부와 합참에 근무하는 장교와 부사관의 숙소인 국방레스텔은 전체 291실 중 98실이 2인 1실이고, 중령 이하 간부가 24㎡ 면적의 2인 1실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국방부는 육군회관을 간부 숙소로 리모델링해 약 100실을 추가 확보하면 모든 간부가 1인 1실 숙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육군회관 리모델링 공사는 올해 11월 시작해 내년 말 끝날 예정입니다.

(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