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비주얼이 영화"…전종서, 남심 스틸러
이호준 2024. 1. 23. 10:40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전종서가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전종서는 트렌치 코트와 데님진, 블랙 핸디백으로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한파에도 러블리한 미소가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파에도 꽃미소
"비주얼이 영화"
"시크는 없다"
"오늘은, 청순여신"
"눈맞춤에 설렌다"
"비율도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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