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뚫고 올라온 브라질 서퍼

민경찬 2024. 1. 23. 10: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자레=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브라질 서퍼 루카스 시앙카가 파도를 뚫고 공중을 날고 있다. 최소 6m가 넘는 파도에서 즐기는 서핑을 ‘빅웨이브 서핑’이라고 칭하며 노스비치 파도 높이는 2~30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1.23.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