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2차 공판
이영훈 2024. 1. 23. 10:00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어디서 어떻게 사나요?
- 무면허 만취 운전자 잡고 보니…13년 전 '사망 처리'된 남성
- "최윤종, 사형이나 무기징역이라고 하자 깜짝 놀라면서 하는 말이..."
- 울산서 전기차가 교각 들이받고 화재…운전자 숨져
- 결혼 앞둔 여친을 190차례나...유족 "도대체 왜"
- 김수미 측 "현 대표, 고소 당하자 여론몰이…서효림 고가 선물 NO" [공식]
- 550억 검은 돈 세탁…부가티 타고 '초호화 생활' 즐긴 일당 검거
- 2차전지주 20%대 폭락…개인, 코스피서 4.8兆 '줍줍'
- "청년도약계좌 5년 너무 길어"…만기 짧은 예·적금 눈 돌리는 청년들
- 술 취한 이모 성폭행한 60대 조카…CCTV에 찍힌 모습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