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데뷔 18년 만에 국내 단독 팬미팅…3월 '디스 로드 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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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대성이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연다.
23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오는 3월 16~17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디스 로드 인 서울('D's ROAD in SEOUL)'을 펼친다.
'디스 로드 인 서울'은 대성이 지난 2006년 데뷔한 후 처음 진행하는 국내 단독 팬미팅이다.
대성의 '디스 로드 인 서울' 티켓 예매는 내달 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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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대성이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연다.
23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오는 3월 16~17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디스 로드 인 서울('D's ROAD in SEOUL)'을 펼친다.
'디스 로드 인 서울'은 대성이 지난 2006년 데뷔한 후 처음 진행하는 국내 단독 팬미팅이다. 대성은 이번 팬미팅에서 다양한 곡을 담은 세트리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앞서 대성은 지난달 tvN 예능물 '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과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를 발매했다.
대성의 '디스 로드 인 서울' 티켓 예매는 내달 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자세한 관련 사항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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