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서천 수산물시장 화재 현장 '긴급 방문'키로

김보선 2024. 1. 23.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일정을 취소하고 충남 서천 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이 이날 오후 1시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피해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비대위원장 사무처 순회 일정은 순연됐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충남 서천에 위치한 수산물 특화시장 화재 발생을 보고 받고 이날 새벽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일정을 취소하고 충남 서천 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이 이날 오후 1시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피해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비대위원장 사무처 순회 일정은 순연됐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충남 서천에 위치한 수산물 특화시장 화재 발생을 보고 받고 이날 새벽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