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해변에서 뽐낸 여신 자태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해변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2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정연은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화려한 무늬가 있는 랩 스커트를 입고 바다를 배경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그는 그의 군살 없는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화사하다", "갈수록 젊어진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정연은 1983 1월18일생으로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그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