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간호사에게 가슴 뛰는 순간은? 프리셉터를 만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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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간호사에게 가장 가슴 뛰는 순간은 과연 어느 때일까? 많은 신규 간호사들이 병원에 입사해서 1~2달 동안 가장 많이 접하는 '프리셉터'를 만날 때라고 말한다.
이안생 원광대병원 간호부장은 "프리셉터 간호사들이 교육자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신입간호사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조력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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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간호사에게 가장 가슴 뛰는 순간은 과연 어느 때일까? 많은 신규 간호사들이 병원에 입사해서 1~2달 동안 가장 많이 접하는 '프리셉터'를 만날 때라고 말한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경한 단어인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들이 임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제도이다. 프리셉터(preceptor)는 일로 만나는 멘토, 쉽게 말하면 선배 간호사를 뜻하는데 반대로 후배 간호사는 '프리셉티(preceptee)'라고 한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최근 외래 1관 4층 대강당에서 '2024 프리셉터 워크숍'을 개최해 주변의 관심을 끌었다.

워크숍은 프리셉터의 역할을 이해하고 표준화된 교육을 제공해 신입간호사의 직무 역량 강화와 조직 사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방점을 찍었다. 또 효과적인 의사소통법을 적용해 양질의 프리셉터십 과정을 수행해 나가는 데 초점을 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 △신입간호사를 위한 환자안전사고 사례의 예방과 전략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공감 및 의사소통 기술 △신입간호사 교육체계의 이해와 프리셉터 교육지침서를 이용한 교육 및 평가 △핵심술기술로 배워보는 프리셉터를 위한 코칭스킬에 관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원광대병원은 프리셉터 워크숍을 통해 효과적인 프리셉터십을 수행하고 신입간호사 교육 시 역할 모델로서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수행하며 신입간호사에게 표준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안생 원광대병원 간호부장은 "프리셉터 간호사들이 교육자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신입간호사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조력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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