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NS' 안재홍 "현미경처럼 연기해야 하는 순간을 자주 만나"[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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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홍의 시크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화보 속 안재홍은 블랙 레더 자켓과 스트라이프 크롭 수트 등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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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하늘 기자]
배우 안재홍의 시크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화보 속 안재홍은 블랙 레더 자켓과 스트라이프 크롭 수트 등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풍겼다.
인터뷰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안재홍은 "우리가 담았던 의미와 재미를 잘 전달하고 싶다. 미묘한 걸 짚어내는 게 더 어렵고 세심히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묘한 순간이 나올 때 오는 감흥을 위해 현미경처럼 연기해야 하는 순간을 자주 만났다. 정말 밀도 높은 작업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LTNS'는 짠한 현실에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우진과 사무엘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들의 뒤를 쫓으며 일어나는 예측불허 고자극 불륜 추적 활극이다. 극 중에서 안재홍은 속은 차갑게 식어버린 남자 사무엘 역을 맡았다.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2월호 및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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