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재활용 공장 불…1시간여 만에 진화

이대현 기자 2024. 1. 23. 09: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8시23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재활용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났다.(제천소방서 제공)2024.1.23/뉴스1

(세종ㆍ충북=뉴스1) 이대현 기자 = 23일 오전 8시23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재활용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열 분해기 2~3대 등 공장 내부와 설비 일부가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lgija20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