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25일 신보 발매..."'소품집', 더블 타이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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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이 신보로 돌아온다.
뮤직팜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곽진언이 오는 2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스튜디오 라이브)'을 발표한다. 지난해 4월 '정릉' 이후 9개월 만이다"고 밝혔다.
곽진언이 음악 스튜디오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곽진언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새 미니앨범 '소품집'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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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곽진언이 신보로 돌아온다.
뮤직팜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곽진언이 오는 2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스튜디오 라이브)'을 발표한다. 지난해 4월 '정릉' 이후 9개월 만이다"고 밝혔다.
신보 티저 이미지 및 트랙 리스트도 베일을 벗었다.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곽진언이 음악 스튜디오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총 7개 트랙으로 구성했다. '소품집'에는 더블 타이틀 '더 멋진', '가을 노래'를 비롯해 '살아간다는 건', '춤', '사진첩', '어쩔 수 없는 일', '술'이 수록됐다.
곽진언은 지난 2014년 엠넷 '슈퍼스타K 6' 우승자 출신이다. 2016년 정규 1집 '나랑 갈래'로 데뷔했다. 낮은 보컬톤과 독특한 창법으로 사랑 받았다.
한편 곽진언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새 미니앨범 '소품집'을 발매한다.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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