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 법률‧노무고문 위촉

이종재 기자 2024. 1. 23.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법률·노무고문을 새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조남현 공단 이사장은 전날 열린 위촉식에서 김창규 변호사(법률사무소 승정)와 정일영 노무사(한길 노무법인), 이경민 노무사(민 노무사사무소)에게 각각 법률 및 노무고문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 이사장은 "윤리·준법 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했다"며 "체계적인 법률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법적 갈등을 예방해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창규 변호사 및 정일영·이경민 노무사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22일 법률‧노무고문을 새로 위촉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뉴스1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법률·노무고문을 새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조남현 공단 이사장은 전날 열린 위촉식에서 김창규 변호사(법률사무소 승정)와 정일영 노무사(한길 노무법인), 이경민 노무사(민 노무사사무소)에게 각각 법률 및 노무고문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의 공단 고문 활동기간은 올 12월 말까지다.

조 이사장은 "윤리·준법 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했다"며 "체계적인 법률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법적 갈등을 예방해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