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31일까지 '삼세페' 진행…“인기 가전 최대 26%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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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위메프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특별전을 개최하고 인기 가전을 특가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는 삼성전자 인기 가전 상품을 다채로운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티몬은 총 360여종의 생활 필수 가전을 특가 판매한다.
김관태 티몬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티몬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인기 가전 제품을 특별한 가격과 혜택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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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위메프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특별전을 개최하고 인기 가전을 특가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는 삼성전자 인기 가전 상품을 다채로운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티몬은 상품별 최대 12% 즉시 할인에 행사 카드, 중복 할인 등을 준비해 최대 24% 할인 혜택을 전한다. 위메프는 최대 10% 기본 할인에 최대 5% 카드사 중복 쿠폰, 최대 11% 장바구니 중복 쿠폰을 더해 최대 2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몬은 총 360여종의 생활 필수 가전을 특가 판매한다.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무선청소기, 세탁기 등 인기 가전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위메프 또한 고객 수요가 높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드레스, TV, 냉온정수기 등을 초저가로 판매한다. 신학기와 명절 선물 수요를 고려해 각종 IT·디지털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김관태 티몬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티몬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인기 가전 제품을 특별한 가격과 혜택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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