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파격적인 옆태 “56살 믿기지 않는 매끈한 피부”[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4. 1. 23. 09:1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56)이 매혹의 포즈를 취했다.
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프라임 비디오의 드라마 시리즈 ‘주재원(Expats)’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 속 키드먼은 옆태를 훤히 드러내는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 드레스는 90년대에 엘리자베스 헐리가 입었던 유명한 안전핀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컷아웃으로 주목을 끌었다.
키드먼은 한쪽 어깨 너머로 머리를 내리고 긴 로베르토 코인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블링블링한 시계, 반짝이는 두 개의 로베르토 코인 다이아몬드 팔찌와 코디 링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톰 크루즈(60)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키스 어번(56)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선데이 로즈(15)와 페이스 마가렛(13)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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