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2’ 1위지만 퇴장수순..‘시민덕희’ 예매율 1위[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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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가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지만 웃진 못했다.
일일 관객수가 2만대로 뚝 떨어졌고, 예몌량도 1만대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전날 1223개 스크린에서 2만 874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2만 1622명을 기록했다.
2위는 디즈니 10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위시'로 이날 750개 스크린에서 1만 4157명의 관객이 찾아누적 관객수 122만 8608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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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전날 1223개 스크린에서 2만 874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2만 1622명을 기록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10일 개봉한 뒤 12일 만에 가까스로 100만 고지를 넘었다. 예매율은 4위로 밀려났고, 예매량도 1만대로 신작 개봉과 함께 퇴장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2위는 디즈니 10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위시’로 이날 750개 스크린에서 1만 4157명의 관객이 찾아누적 관객수 122만 8608명을 달성했다.
3위는 무서운 뒷심의 ‘서울의 봄’이다. 같은 날 745개 스크린에서 1만 2609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는 1295만 8799명이다.
현재 오전 8시 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시민덕희’, ‘웡카’, ‘도그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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