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단양군지부, 3행3무 실천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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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단양군지부(지부장 김재선, 사진 왼쪽 첫번째)가 17일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했다.
이날 단양군지부 임직원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약서를 작성하며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재선 지부장은 "3행3무 실천 운동을 적극 실천해 '지속 가능한 농촌, 함께하는 100년 농업' 구현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군민의 신뢰 속에 함께 성장 발전하는 깨끗한 청렴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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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단양군지부(지부장 김재선, 사진 왼쪽 첫번째)가 17일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했다.
이날 단양군지부 임직원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약서를 작성하며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임직원의 사고 근절과 청렴 농협 구현을 위한 ‘3행(行)3무(無)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3행은 임직원 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청렴·소통·배려이며, 근절해야 할 3무는 사고·갑질·성희롱이다.
김재선 지부장은 “3행3무 실천 운동을 적극 실천해 ‘지속 가능한 농촌, 함께하는 100년 농업’ 구현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군민의 신뢰 속에 함께 성장 발전하는 깨끗한 청렴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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