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골 환호하는 우마르바예프
민경찬 2024. 1. 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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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의 파르비존 우마르바예프(가운데)가 22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레바논과의 경기 후반 35분 동점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아시안컵에 처음 출전한 타지키스탄은 1명이 퇴장당한 레바논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1승1무1패(승점 4점)로 조 2위를 기록,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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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AP/뉴시스] 타지키스탄의 파르비존 우마르바예프(가운데)가 22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레바논과의 경기 후반 35분 동점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아시안컵에 처음 출전한 타지키스탄은 1명이 퇴장당한 레바논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1승1무1패(승점 4점)로 조 2위를 기록, 16강에 진출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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