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밖에서 트럼프 주니어 기다리는 미국 뉴햄프셔주 농민들

(풀치노 바인야드[美 뉴햄프셔주]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홀리스에 있는 포도농장 풀치노 바인야드 주민들이 건물 안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인 트럼프 주니어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23일에는 올해 미국 대선 2차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가 열린다. 2024.01.23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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