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에콰도르, 1천억원어치 마약 적발
박사라 기자 2024. 1. 23. 08:23
남미 에콰도르에서 코카인 22톤, 시가로 1천억 원이 넘는 양의 마약이 적발됐습니다.
마약이 이만큼이나 발견된 곳은 중서부 로스리오스 주, 빈세스 지역의 바나나 농장 지하창고였습니다.
에콰도르 경찰은 단 한 번의 작전으로 압수한 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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